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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 빅토리아 주, 닷새간 긴급 봉쇄조치

2월 13일 업데이트됨





멜버른 공항 인근의 해외입국자 격리 호텔에서 비롯된 영국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집단 감염자 수가 13명으로 늘어나자 빅토리아 주정부는 12일 밤 자정부터 닷새 동안에 걸쳐 광역권 전쳉 대한 긴급 사회적 봉쇄조치를 시행한다.


이에 따라 올해의 첫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호주오픈은 토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무관중 경기로 속행된다.

이번 봉쇄조치는 수요일(17일) 자정까지 시행된다.


닷새 동안 학교는 임시 휴교하며 비 필수적인 소매업체들은 영업이 중단되는 등 지난해 8월의 3단계 봉쇄조치 상황으로 돌아간다. 또한 주민들은 자택에서 반경 5km 밖을 벗어날 수 없다. 아울러 이미 이륙한 국제선을 제외하고 닷새 동안 국제선의 입국도 허용되지 않는다.


한편 남부호주주는 즉각 멜버른 광역권 주민들의 방문을 제한 조치하고 나섰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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